강원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어가본가’가 ‘2026 국민맛집’에서 2년 연속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어가본가’는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의 품질과 맛의 완성도, 메뉴 구성의 다양성,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메뉴인 ‘어죽 칼국수’는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제격인 메뉴로, 쫄깃한 수제비 면발과 깊고 깔끔한 국물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한 그릇에 어죽과 칼국수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맛을 선사하며, 특히 생선 특유의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으로 생선 요리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가본가’는 어죽 칼국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운탕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빠가사리매운탕, 메기매운탕, 섞어매운탕 등 민물고기를 활용한 메뉴를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메뉴의 특색을 살린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기계로 뽑은 면발과 차별화된 수제비 면발은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갖춰 국물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칼국수를 먼저 즐긴 뒤 남은 국물에 어죽을 끓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그릇에서 두 가지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어가본가’만의 특징이다. 여기에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공간은 물론 국물의 온도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어가본가’는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특산음식요리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식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KBS1 ‘강원도가 좋다’에 출연해 어죽 칼국수를 소개하며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나눔과 상생의 가치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판매한다”는 슬로건 아래 매년 ‘1인분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00인분의 어죽 칼국수를 1,000원에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가입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민호 ‘어가본가’ 대표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모임 구성원들에게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맛을 넘어 따뜻한 정성을 전하는 국민맛집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가본가’는 직영점과 가맹점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김포점과 원주반곡점은 지난 3월 오픈해 운영 중이며, 충북 청주점과 서울 연신내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어가본가’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