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도서관, 내달 ‘책드림 행복드림’ 작가와의 만남 운영

9월 19일 수신지 작가 초청 강연

지역서점 4곳과 연계한 개별 북토크 운영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시도서관본부 ‘책드림 행복드림’ 작가와의 만남 홍보문.

천안시는 내달부터 ‘작가와의 만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인증 천안시 지역 서점과 협력해 추진하는 ‘책드림, 행복드림’ 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내달 19일에는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베스트셀러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의 수신지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성장, 관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역서점과 연계한 개별 북토크도 진행된다. 북토크는 △9월 12일, 국민도서 & 김다원 작가 △9월 16일, 마르스북스토어 & 김성환 작가 △10월 15일, 가온북스 & 정현숙 작가 △10월 24일, 북하우스 & 희서 작가로, 서점 탐험, 독서모임 운영법 등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북토크는 각 서점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도서관정책과(041-521-3786)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서점과 상생하는 건강한 독서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20 14:34 수정 2026.08.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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