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이자 장난감… 원료로 갈리는 '오래 먹는 츄'

칠면조 힘줄과 한우 우피… 후앤츄가 원료를 나눈 츄 세 가지를 함께 내놨다.

강아지 간식 시장에서 오래 먹는 간식이 따로 주목받고 있다. 순식간에 삼키는 트릿과 달리, 물고 뜯으며 시간을 보내는 츄 종류는 반려견의 심심함을 달래는 놀이가 되기 때문이다. 간식이자 장난감인 셈이다.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나 이갈이 시기의 씹기 욕구를 풀어 주는 용도로, 개껌과 츄를 상비해 두는 가정이 늘고 있다. 씹는 행동 자체가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다루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라는 인식이 퍼진 영향이다.


츄 간식은 원료와 단단함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원료를 알기 어려운 압착 개껌 대신 힘줄이나 우피처럼 원물이 그대로 보이는 단일 재료 츄를 찾는 흐름이 뚜렷하다. 성분표를 읽는 습관이 개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씹는 시간이 길어야 하는 간식인 만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것이다. 기호성과 단단함의 균형을 찾아 여러 종류를 시험해 보는 보호자가 많은 품목이기도 하다. 같은 츄라도 코팅 유무에 따라 기호가 갈리는 만큼 소량 구성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착 요령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후앤츄가 원료를 달리한 츄 세 가지를 함께 내놨다. 칠면조 힘줄로 만든 터키츄 두 종과 한우 우피로 만든 우피츄 한 종이다.


터키츄는 칠면조 힘줄에 산양유를 입힌 구성과 기본 구성을 반반 섞은 4개 묶음이다. 13g 안팎의 크기라 중소형견도 부담 없이 다룰 수 있고, 두 가지를 번갈아 주며 기호를 확인하기 좋다.



우피츄는 한우 우피에 산양유를 입힌 스틱 형태로 35g 한 개 단위다. 여러 번 나눠 주기 좋은 쪽과 한 번에 오래 물리기 좋은 쪽으로 쓰임이 갈린다. 우피츄에는 88건의 구매 후기가 쌓였고, 두 제품 모두 평점은 5점 만점에 5점을 유지하고 있다. 오래 물고 있어도 부스러기가 적다는 후기와 함께, 이갈이 시기 가구 지키기용으로 산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츄 간식을 고를 때는 원료의 단순함과 크기, 급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의 몸집과 씹는 힘에 맞는 단단함인지가 안전의 기준이 된다. 힘줄과 우피는 씹히는 질감이 달라 같은 반려견도 선호가 갈리는 만큼, 두 원료를 모두 겪어 본 뒤 정착시키는 편이 낫다. 처음에는 짧게 급여하며 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작아진 조각은 삼킴 사고를 막기 위해 회수하는 것이 기본이다. 주식과의 균형을 위해 간식 열량은 하루 급여량의 일부로 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낯선 원료를 처음 줄 때는 하루 이틀 반응을 살피는 것이 안전하다.


후앤츄 관계자는 "원료가 단순할수록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힘줄과 우피 같은 원물 간식을 만든다"며 "오래 씹는 즐거움과 안전을 함께 챙긴 간식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원료 중심의 반려 간식 소비가 츄 시장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후앤츄'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8.20 11:52 수정 2026.08.26 10:38

RSS피드 기사제공처 : 브랜드경제신문 / 등록기자: 박치훈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