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표가 세 줄이면 충분하다… 곡물 옛날과자의 단골 시장

담백 간식 찾는 소비와 할매니얼의 만남… 8년차 장승이옛날과자 소포장 구성 주목

과자 한 봉의 원재료 표가 세 줄이면 충분하다는 소비자들이 있다. 현미와 통밀로 구워 낸 옛날과자를 찾는 4050 소비자들이다. 화려한 맛의 시판 과자 대신 곡물의 담백한 단맛으로 승부하는 옛날과자가, 사무실 서랍과 혼술 안주 상에 자리를 잡으며 조용한 단골 시장을 이루고 있다.


레트로 간식의 유행도 이 시장에 젊은 손님을 데려오고 있다. 할매니얼 감성으로 전통 간식을 찾는 2030이 늘면서, 옛날과자는 어르신의 추억 간식과 젊은 세대의 새 발견이 만나는 드문 품목이 됐다.


옛날과자는 뻥튀기와 강정으로 이어지는 곡물 과자의 계보에 있는 간식이다. 설탕과 첨가물을 줄이고 곡물을 구워 단맛을 내는 방식이라, 재료의 품질과 굽는 기술이 맛의 전부가 된다. 현미와 통밀은 이 시장의 단골 재료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오는 곡물이라, 달지 않은 간식을 찾는 입맛과 맞아떨어진다. 눅눅해지기 쉬운 과자라 소포장 실속 구성이 소비의 기준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8년째 과자를 만들어 온 장승이옛날과자의 수제 현미 통밀 과자가 판매되고 있다. 150g 실속형 소포장 구성으로, 사무실 간식과 혼술 안주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이 상품에는 117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75점이다. 수제 방식으로 굽는 8년 업력이 이 가게의 기반으로, 어르신 간식 선물 주문도 이어진다.


150g 소포장은 눅눅해지기 전에 다 먹는 실속 단위라 여러 봉 묶음 주문이 흔하다. 옛날과자를 고를 때는 곡물의 원산지와 첨가물 표기, 소포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개봉 후에는 밀봉해야 바삭함이 유지되고, 눅눅해진 과자는 에어프라이어에 잠깐 돌리면 살아난다. 맥주 안주로는 짭짤한 견과와 섞어 내면 어울리고, 아이 간식으로는 달지 않은 곡물 과자가 부담이 적다. 커피와 곁들이는 오후 간식으로도 담백한 짝이다.


장승이옛날과자 관계자는 "곡물을 잘 굽는 것 말고는 비결이 없는 과자"라며 "8년째 같은 방식으로 굽는 것이 단골들이 다시 오는 이유"라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곡물 기반 담백 간식 시장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장승이옛날과자'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8.20 11:49 수정 2026.09.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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