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판의 인기 메뉴이던 생선까스가 집 냉동실의 상비군으로 들어오고 있다. 명태 흰살에 빵가루 옷을 입힌 생선까스는 아이 반찬과 어른 안주를 겸하는 튀김 간편식으로, 에어프라이어의 보급이 조리의 문턱을 없애면서 소비가 살아난 품목이다. 바삭한 옷 안에 담긴 생선살의 품질이 이 시장의 승부처다.
튀김 간편식 시장은 돈까스 일강 구도에서 생선까스와 새우까스로 폭을 넓혀 왔다. 고기 대신 생선을 고르는 식탁이 늘면서, 흰살 생선 함량을 앞세운 수산 까스류가 냉동 코너의 성장 품목으로 꼽힌다.
생선까스의 품질은 원육과 옷의 비율이 정한다. 흰살 생선의 함량이 넉넉해야 베어 물었을 때 살결이 살고, 빵가루 옷이 얇게 고르게 입혀져야 기름을 덜 먹는다. 명태는 담백한 흰살의 표준 어종으로, 순살 손질 상태의 원료 관리가 맛의 바탕이 된다. 튀겨서 얼린 제품과 튀김 전 상태 제품은 조리법이 다르니 표기 확인이 필요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오티엔스의 명태 생선까스가 판매되고 있다. 명태 흰살로 만든 300g 구성으로, 간편식 반찬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구매 후기 평점은 5점 만점에 5점을 유지하고 있다. 흰살 함량을 앞세운 구성이 이 상품의 설계로, 아이 반찬 재구매를 노리는 신생 스토어의 대표 품목이다.
300g 한 봉은 아이 반찬 두어 번 분량이라 몇 봉씩 쟁이는 주문이 많다. 생선까스를 고를 때는 생선의 종류와 함량, 조리 상태와 첨가물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에어프라이어에 뒤집어 가며 굽는 조리가 기본으로, 기름 없이도 바삭함이 산다. 타르타르 소스가 정통 짝이고, 아이 반찬으로는 케첩이 무난하다. 샌드위치 빵 사이에 넣으면 생선까스 버거로 이어지는 활용도 있다. 냉동 보관으로 두고 먹는 상비식이다.
튀김 요리 특유의 냄새 부담이 없는 에어프라이어 조리라 저녁 반찬의 문턱이 낮다.
이 제품을 유통하는 오티엔스는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드는 제품을 발굴해 유통하는 것이 사업의 축이다. 이런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간편식과 간식, 반찬 등으로 품목을 넓혀 왔다. 평범한 소비가 곧 발달장애인의 일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연결고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회사가 밝히는 방향이다.
오티엔스 관계자는 "생선까스는 흰살의 함량이 실력"이라며 "명태 순살을 아끼지 않는 것이 이 제품의 전부"라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수산 간편식 튀김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오티엔스'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