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앉아 빚던 송편, 이제 떡집을 고르는 일이 됐다

추석 예약이 시작된 송편 시장… 3대째 랑랑이네 만복떡집 콩송편에 평점 4.94

추석 송편 준비의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빚던 송편은 사 먹는 명절 음식의 대표가 됐고, 이제는 어느 떡집의 송편이냐를 고르는 단계로 넘어왔다. 서리태 콩이 든 콩송편과 오색송편을 앞세운 떡집들이 명절 전 주문을 받기 시작하는 지금이, 송편 시장의 성수기 초입이다.


송편 시장에도 세대의 취향이 갈린다. 어르신 상에는 오색 격식의 송편이, 아이 간식으로는 콩과 깨가 든 달콤한 한입 송편이 각각의 자리를 맡는다. 두 수요를 함께 받는 떡집의 라인업 폭이 명절 주문의 승부처가 된다.


송편의 품질은 반죽과 소가 정한다. 씹을수록 쫄깃한 반죽의 결과 소의 단맛 설계가 떡집의 실력이고, 설탕의 단맛 대신 당도 높은 서리태 본연의 단맛을 내세우는 배합이 요즘 송편의 흐름이다. 갓 만든 떡을 급속 냉동하는 보관 기술은 명절 수요가 몰리는 송편 유통의 조건이 됐다. 찐 송편을 신선 배송하는 구성은 갓 쪄낸 맛을 원하는 수요의 몫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3대째 이어 온 랑랑이네 만복떡집의 콩송편이 판매되고 있다. 국산 재료로 빚은 찐 콩송편 500g 2팩 구성이다. 이 상품의 구매 후기 평점은 5점 만점에 4.94점이다. 갓 만든 떡을 급속 냉동해 보내는 방식과 한입 크기의 실용 설계가 이 떡집의 색깔로, 명절 단골들의 예약 주문이 이어진다는 것이 판매처 설명이다.


500g 2팩은 차례상과 간식 몫을 나누는 단위로 맞다. 송편을 주문할 때는 재료의 원산지와 소의 종류, 냉동·신선 배송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동 송편은 실온 해동이나 찜기에 잠깐 쪄서 내면 갓 빚은 식감이 돌아온다. 명절 주문은 배송 집중기를 피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고, 차례상 몫과 가족 간식 몫을 나눠 계산하면 주문 단위가 잡힌다. 남은 송편은 낱개 냉동이 보관의 기본이다.


랑랑이네 만복떡집 관계자는 "3대째 빚는 송편이라 반죽의 쫄깃함에 자존심을 건다"며 "서리태의 단맛이면 설탕이 필요 없다는 것이 집안의 배합"이라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추석 송편 예약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랑랑이네 만복떡집'을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8.20 11:47 수정 2026.09.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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