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끊는 대신 빵을 바꾼다… 저당 베이커리의 확장

제로 슈거가 연 대체 당 시장, 빵으로… 라잇하우스 글루텐프리 스콘에 후기 530건

빵을 끊는 대신 빵을 바꾸는 소비자들이 있다. 당 함량을 낮추고 밀가루를 뺀 저당 베이커리가 2030 디저트 소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다. 당 섭취를 줄이려는 흐름과 디저트를 포기하지 못하는 입맛 사이에서, 저당 스콘 같은 대체 베이커리가 절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제로 슈거 음료가 연 대체 당 시장은 베이커리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음료에서 시작된 저당 소비가 디저트와 빵으로 이어지면서, 동네 빵집과 온라인 베이커리에 저당 코너가 생기는 것이 요즘의 풍경이다.


저당 베이커리의 실력은 맛의 재현에서 갈린다. 설탕과 밀가루를 덜어 내면 특유의 퍽퍽함이 남기 쉬워, 대체 재료의 배합 기술이 곧 상품성이 된다. 스콘은 이 시장의 단골 품목이다. 본래 단맛이 강하지 않은 빵이라 저당 배합과 잘 맞고, 커피와 곁들이는 식사 대용 수요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글루텐프리 표기는 밀가루를 피하는 소비자들의 확인 항목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라잇하우스의 저당 플레인 스콘이 판매되고 있다. 글루텐프리 배합으로 만든 스콘을 8개 구매 시 1개를 더하는 묶음으로 구성했다. 이 상품에는 534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이다. 부모님과 임산부 선물 수요까지 겨냥한 상품 구성으로, 식사 대용 재구매가 이어진다는 것이 후기에서 확인된다.


8+1 묶음은 일주일 아침을 채우고도 남는 단위라 정기 구매의 기본 구성으로 통한다. 저당 베이커리를 고를 때는 당류와 원재료 표기, 보관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동으로 받은 스콘은 실온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겉은 바삭하게 살아난다. 잼 대신 그릭요거트나 버터를 곁들이면 당을 더하지 않고 풍미를 채울 수 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는 우유나 커피와 함께 한 개면 든든한 구성이다.


라잇하우스 관계자는 "당을 줄이면 맛이 없어진다는 편견과 싸우는 것이 저당 베이커리의 일"이라며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스콘을 목표로 배합을 다듬는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저당 베이커리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라잇하우스'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8.20 11:46 수정 2026.09.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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