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적인 촬영 기술과 체계적인 이론을 제대로 익히려는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 역량까지 갖추려는 학습자들이 증가하면서 쉽고 효율적인 교육 콘텐츠와 검증된 학습 방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추세다. 이에 복잡한 사진 이론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합격과 실력 향상을 함께 이끄는 교육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시 만안구 ‘찐군’ 정진섭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찐군] 수업 현장 |
Q.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공간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상소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과거 필름을 들고 찾던 현상소는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는 곳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던 필름 속 이미지를 세상 밖으로 꺼내 빛을 보게 만드는 공간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교육 브랜드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잠재력과 사진에 대한 열정을 합격이라는 선명한 결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하는 든든한 현상소가 되고자 합니다.
Q. 지금의 사업을 통해 지역이나 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시나요?
A. 사진이라는 기술이 누구에게나 진입 장벽이 낮은 친숙한 도구이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는 모습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진기능사 자격증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직업을 위한 발판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생 이어갈 취미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길 위에서 제 강의와 교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독학으로도 충분히 전문적인 사진 이론과 실기를 익힐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배움의 문턱을 낮춰 나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Q. 대표님의 고객들이 이 사업장을 통해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가지고 가기를 바라시나요?
A. 고객분들이 '하면 되는구나'라는 분명한 성취감과 함께, 목표를 향해 든든하게 걸어주는 페이스메이커가 있었다는 따뜻한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낯선 이론과 복잡한 실기 과정으로 막막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 강의와 콘텐츠를 통해 막연했던 두려움이 자신감과 확신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과정을 지나 마침내 합격증을 손에 쥐는 순간, 혼자 외롭게 준비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찾아볼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해냈다는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 ▲ [찐군] 강의 현장 |
Q.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대표님만의 방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시각화 방식이 저만의 교육 철학입니다.
카메라의 메커니즘과 조명, 디지털 프로세싱 같은 전문 분야는 글만으로 접하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찐군은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을 높인 교재를 직접 집필하고, 유튜브 영상과 오프라인 클래스를 통해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촬영 현장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만의 교육 방식이며, 이러한 경험이 실제 현장에서도 오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스마트폰 카메라로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는 시대이지만, 사진 속 메커니즘과 미학을 이해하며 촬영하는 경험은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
사진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과정은 단순히 스펙을 하나 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이 두렵고 준비 과정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올바른 길잡이와 함께라면 누구나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가장 쉽고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사진이라는 멋진 세계에 한 걸음 내디뎌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