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구의 시로 닦는 마음] 막간

문경구

 

막간 

 

 

인생 공연장에서 

 

태어나는 역부터

늙어가는 역까지 

 

홀로 공연하다가

 

죽는역에서 

막간을 이용해

잠시 쉬고 한숨을 돌린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

이메일 kimurgin@hotmail.com

 

작성 2026.08.18 09:33 수정 2026.08.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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