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영어캠프 전문기업 ㈜씨스에듀가 삼척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삼척시 영어캠프’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삼척시 도계읍 소달 배움터에서 진행됐다. 1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3기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40명씩 삼척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총 12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문법이나 암기 중심의 수업보다는 학생들이 영어를 직접 듣고 말하는 시간을 늘리고,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했다.
특히 기본 영어회화 수업과 함께 영어미술(Art in English), 영어제빵(Baking in English), 영어체육(English P.E. Activities), AI 체험(AI Exploration Activity) 등을 운영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활동에 필요한 단어와 문장을 영어로 익힌 뒤 이를 실제 활동 과정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씨스에듀는 이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액션 잉글리쉬(Action English)’ 방식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만큼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말하기 경험을 쌓는 데 수업의 초점을 맞췄다.
캠프 종료 이후에도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씨스에듀는 이번 캠프에 참가한 삼척시 초등학생 120명 전원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를 1개월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캠프 기간 형성한 영어 말하기 경험을 온라인 수업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씨스에듀는 2010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영어캠프를 비롯해 해외 영어캠프, 어학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며 오프라인 캠프와 온라인 영어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씨스에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정해진 표현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미술과 제빵, 체육, AI 체험 등 여러 활동에서 직접 영어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캠프 이후 제공하는 화상영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