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쓰다 밤새는 사장님들' — 핸드맨 Pro, AI 견적으로 소상공인 업무 던다

낮에는 현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견적서를 쓴다.
인테리어·시공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흔한 하루다.
자재 시세는 수시로 바뀌고, 견적 한 건을 내려면 품목별 단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종합건설플랫폼 핸드맨(HANDMAN)은 이런 사업자들의 '보이지 않는 야근'을 줄이기 위한 사업자 전용 서비스 'HANDMAN Pro'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은 기업용 AI 견적 기능이다.
현장 조건과 필요 품목을 입력하면 AI가 견적 초안을 산출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만들던 견적 업무의 앞단을 AI가 대신하는 구조로, 사업자는 초안을 검토·조정해 완성하면 된다.
견적 산출에 들던 시간을 줄여 상담과 시공 등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자재 조달 부담도 낮췄다.
Pro 회원에게는 회원 등급에 따른 사업자 전용 가격이 적용되며, 현장 단위 대량 구매를 지원한다.
취급 자재는 벽산, SOUDAL, 쌍곰, KCC, HILTI, MAPEI, 인터바스 등 심사를 통과한 브랜드 정품으로 구성된다.
여러 도매처를 돌며 시세를 비교하던 과정을 플랫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핸드맨은 Pro 서비스를 통해 개인 고객(B2C)과 사업자 고객(B2B)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공급사 입점 확대와 물류센터 기반 배송 체계가 갖춰지면 사업자 고객의 자재 조달 편의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박훈 핸드맨 대표는 "현장 사장님들의 경쟁력은 시공 실력인데, 정작 시간은 견적과 자재 조달에 빼앗기고 있었다"며
"AI 견적과 전용가 공급으로 사장님들이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입·문의: handman.co.kr (HANDMAN Pro) · 1668-5043

작성 2026.08.17 10:25 수정 2026.08.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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