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장에 얼룩이 생겼는데 누수인지 결로인지 모르겠고,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도 막막하다.
집수리를 처음 겪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상황이다.
종합건설플랫폼 핸드맨(HANDMAN)은 이런 '집수리 초보'를 위해 사진 한 장으로 문제 파악을 시작할 수 있는 AI 진단 서비스의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용 방법은 세 단계로 요약된다.
첫째, 스마트폰으로 문제 부위를 촬영한다.
얼룩·곰팡이·균열 등 문제가 보이는 곳을 가까이에서 한 장, 주변 상황을 알 수 있게 멀리서 한 장 찍으면 진단 정확도가 높아진다.
둘째, 핸드맨 홈페이지(handman.co.kr)에 사진을 올리면 AI가 30초 안에 예상 원인과 긴급도,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회원가입 없이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셋째,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자재를 플랫폼에서 바로 구매하거나, 전문가의 작업이 필요한 경우 시공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욕실 타일 사이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라면, AI 진단 후 곰팡이 제거제와 실리콘 등 셀프 수리 자재를 구매해 직접 해결할 수 있다.
반면 벽 속 배관 누수처럼 전문 장비가 필요한 문제로 진단되면 시공 상담으로 연결된다.
상담 접수 후에는 24시간 이내 담당팀 배정 연락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도 정리했다.
진단 비용은 무료이며,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자재 구매나 시공 신청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누수·보일러·욕실·전기·타일 등 집 안팎의 문제 대부분을 다루며, 사진만으로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안내와 함께 상담으로 연결된다.
박훈 핸드맨 대표는 "집에 문제가 생기면 검색부터 업체 선정까지 모든 부담이 소비자에게 쏠려 있었다"며
"핸드맨 AI는 '일단 사진부터 찍어 보라'고 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제를 몰라도 사진 한 장이면 해결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 handman.co.kr (AI 무료 진단) · 문의: 1668-5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