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감꽃

황옥자

 

감꽃

 

 

파란 하늘 사이로 연초록 잎 눈부시게 빛나고 

 

별빛 같은 감꽃이 은하수를 뿌리고

 

은하수 주워 모아 추억을 목에 걸었네.

 

 

[황옥자]

2025년 『한국작가』 등단. 

강남대학교 교육학석사 및 교육행정학 박사 수료. 

현재 꿈의한림평생학교 교장.

작성 2026.08.17 09:14 수정 2026.08.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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