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러스, ‘다쉬(DASH)’ 국내 출시

해외 시장서 먼저 선보인 제품 국내 출시…다양한 향 라인업 구성 예정

스노우플러스(SNOWPLUS)가 다쉬(DASH)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러스에 따르면 다쉬는 니코틴을 함유하지 않은 액상을 적용한 일회용 전자담배로, 제품 1개당 약 4,000회 흡입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실제 사용 가능 횟수는 이용자의 흡입 시간과 강도, 사용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제품에는 스노우플러스의 세라믹 코일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액상이 코일에 공급될 수 있도록 내부 구조를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휴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액상 누수를 줄이기 위한 누수 방지 구조도 적용했다. 별도의 액상 리필 과정 없이 사용하는 일회용 방식이며, 휴대성을 고려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다쉬는 해외 시장에서 먼저 판매된 제품으로, 스노우플러스는 이번 국내 출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여러 향으로 구성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와 제조 과정은 스노우플러스가 운영하는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관리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노우플러스 관계자는 “다쉬는 해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품질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니코틴 제품이라도 전자담배 형태의 기기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는 제품의 표시사항과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작성 2026.08.15 20:47 수정 2026.08.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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