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푸드 장예서 대표와 한국IT산업뉴스(김주관 회장) 강진교 발행인이 광복절인 2026년 8월 15일 오후 1시 만나 소상공인의 홍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사이트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이른바 ‘사각지대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도 홍보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언론·콘텐츠·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미팅은 단순한 상견례나 일회성 교류보다 양측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미디어 역량을 연결해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광복절에 진행된 만남이라는 점에서 자립과 상생, 새로운 기회의 확대라는 가치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장예서 그린푸드 대표와 강진교 한국IT산업뉴스 발행인은 이날 소상공인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홍보 문제에 주목했다.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이 우수하고 사업에 대한 의지가 있어도 브랜드 인지도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 언론 홍보 기회, 네트워크 등이 부족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는 사업자가 적지 않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온라인 홍보와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소상공인이 전문적인 홍보 인력이나 충분한 마케팅 예산을 확보하기는 어렵다. 이에 따라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도 소비자와 만날 접점을 확보하지 못하는 ‘홍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미팅에서 공유된 문제의식이다.
양측이 논의한 ‘사각지대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사업자와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 제품 및 서비스의 특징을 콘텐츠로 전달하는 한편, 언론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와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보자는 취지다.
단순히 업체명을 노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상공인이 어떤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는지, 어떤 철학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 중심의 홍보 필요성도 논의됐다.
장예서 대표는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경영인의 관점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소상공인에게 홍보는 선택적인 부가 업무가 아니라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요한 영역이며, 특히 작은 사업장일수록 좋은 상품을 만드는 일과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일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나눴다.

장 대표는 이번 미팅에 대해 “현장에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
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알려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각자가 가진 강점을 연결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업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번 소개하고 끝나는 홍보가 아니라 소상공인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제대로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만남이 현장과 미디어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교 한국IT산업뉴스 발행인은 미디어가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성과를 전달하는 역할뿐 아니라 아직 충분한 조명을 받지 못한 기업과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역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 발행인은 “기술과 산업을 취재하다 보면 좋은 기술이나 상품을 가지고도 홍보 기회를 얻지 못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사례를 접하게 된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그들이 가진 경쟁력과 진정성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도 미디어가 할 수 있는 역할 가운데 하나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요한 것은 단순한 홍보성 노출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자의 실제 이야기와 제품의 경쟁력,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화하는 것”이라며 “그린푸드와의 이번 인사이트 미팅을 계기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과 미디어의 역할을 접목할 수 있는 협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업무미팅에서는 향후 제휴와 협업을 추진할 경우 소상공인 발굴부터 인터뷰와 취재,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이 모였다.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원 대상과 선정 기준, 콘텐츠 제작 방식, 참여 기관 및 기업의 역할 등을 명확하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지역별로 숨어 있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소개하는 방식과 함께 식품, 외식, 제조, 서비스, IT 등 다양한 업종으로 프로젝트의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향후 실제 협업이 구체화될 경우 개별 소상공인의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언론,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이번 만남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해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규모가 작거나 홍보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사업자를 찾아 그들의 상품과 사람, 기술, 도전의 이야기를 전달한다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가능성을,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1시에 진행된 이번 인사이트 미팅은 장예서 그린푸드 대표와 강진교 한국IT산업뉴스 발행인이 소상공인의 홍보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과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측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미디어의 콘텐츠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제휴·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만남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져 홍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경쟁력을 시장과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