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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신문]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천 소사본1-1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을 진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총 200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완성됐다.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이 포함된다.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에는 아파트 전용 59㎡A, 74㎡A, 84㎡B와 오피스텔 전용 39㎡A 등 4개 평면 유닛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각 평면의 공간 구성과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수납공간과 생활 동선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59㎡A 타입은 일반분양 물량 중 가장 많은 321가구가 배정됐고, 74㎡A와 84㎡B는 각각 156가구와 246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설계는 공간 활용과 수납에 초점을 맞췄다. 일부 타입에는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고, 드레스룸과 주방 특화 설계 등도 포함됐다. 지하에는 각 세대별 창고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했다.
위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 역세권이다. 도보로 소사역 이용이 가능해 1호선과 서해선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서해선을 타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1호선으로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GTX-B 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소사역 인근 상권과 부천자유시장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일정은 19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다. 부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소사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생활, 교육,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데다 다양한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단지 공급은 부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규모 주거 공간으로, 교통과 생활 여건을 동시에 갖춘 점이 부각된다. 최근 수도권 재개발 사업 중에서도 이례적인 규모와 입지 조건으로 지역 내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시 비규제지역 지정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진 것도 분양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문의 1844-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