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가요제 예심 공정성 논란, 보령시 답변 어디까지 사실인가… 관리·감독과 자료 확인 여부 팩트체크

- 보령시 “예심 자료는 재단·운영업체가 관리” 답변… 핵심은 현장 운영 주체와 행정 관리·감독을 구분하는 것

- 보령시 조례상 재단 업무보고·검사 권한 확인… 실제 관리·감독 여부는 관련 문서와 기록으로 추가 확인 필요

 

보령머드가요제포스터

 

보령머드가요제 예심 공정성 논란, 보령시 답변 어디까지 사실인가?

 

2026년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을 둘러싸고 반주 Key 운영, 지정 반주, 음향장비, 심사위원 선정, 심사기준 및 배점 등 예심 운영의 공정성과 참가자 간 형평성에 대한 확인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민원인은 보령시를 상대로 예심 운영 과정의 사실관계와 행정절차에 대한 조사·확인을 요청했다.

 

보령시는 이에 대해 가요제는 보령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예심에 참여한 사업이 아니며, 구체적인 현장 운영자료와 심사자료는 보령축제관광재단 및 행사운영업체가 작성·관리하고 있어 시가 직접 객관적인 확인 결과를 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그렇다면 이 답변은 사실에 부합하는 것일까. 

 

또 보령시는 해당 사업에 대해 아무런 관리·감독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 확인 가능한 법령과 조례, 그리고 현재 제시된 민원 답변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살펴봤다.

작성 2026.08.14 07:30 수정 2026.08.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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