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창업 ‘동남집’, 직장인 웨이팅 맛집에서 가맹 모델로…아침·점심·저녁·주류까지 4Way 수익구조

반짝 유행하는 외식 아이템보다 오래 팔리는 메뉴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곰탕·갈비탕 전문 브랜드 ‘동남집’​이 직장인 상권에서 검증된 맛과 사계절 메뉴 구성, 주야간 복합 매출 구조를 앞세워 곰탕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남집의 핵심은 단순히 국밥 한 그릇을 판매하는 데 있지 않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와 주류 매출까지 연결하는 ‘4 Way 수익구조’​를 운영해 시간대별 매출 공백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가산디지털단지 매장은 10년 넘게 운영된 로컬 맛집으로, 평일 직장인 수요가 강하고 웨이팅을 위한 대기석까지 마련돼 있을 정도로 꾸준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방문 후기에서도 특곰탕과 왕갈비탕은 푸짐한 고기 양과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국물, 부드러운 양지와 도가니가 강점으로 꼽혔다.

동남집은 양지곰탕, 얼큰양지곰탕, 특양지곰탕, 왕갈비탕, 도가니탕, 뚝배기불고기, 만두곰탕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여기에 저녁에는 매운갈비찜, 불고기, 수육 등 술안주 메뉴를 더해 점심 식사 매출에서 끝나지 않고 회식과 저녁 외식 수요까지 공략한다.

브랜드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은 푸짐함과 기본기다. 매일 아침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깊고 진한 육수와 고기를 준비하고, 밥과 면사리를 함께 제공해 한 끼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산 마늘 겉절이와 깍두기 등 반찬도 직접 숙성해 맛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운영 시스템은 비교적 단순하다. 육수와 재료를 넣고 끓이는 방식으로 약 5분 내외에 국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표준화해 전문 주방장 의존도를 낮췄다. 본사는 매장 운영 교육과 오픈 지원, 매출 하락 시 추가 교육과 현장 파견 등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동남집은 “아무 곳에서나 성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현재 오피스 상권, 아파트 밀집 주거 상권, 24시간 유흥 상권 등 다양한 입지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며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 분석을 우선하는 출점 전략을 강조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동남집은 곰탕 하나만 보는 브랜드가 아니라 점심 직장인 수요, 저녁 외식과 술자리, 사계절 국물 수요까지 함께 잡는 장수형 외식 모델”이라며 “유행보다 오래가는 메뉴와 철저한 상권 분석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동남집은 입지 분석부터 교육, 오픈, 사후관리까지 본사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매출과 수익은 상권, 매장 규모, 운영 방식 및 판매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맹 문의
1661-4739

https://dongnamjip.com
 

작성 2026.08.13 21:25 수정 2026.08.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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