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스톤, ‘광고 집행’에서 ‘콘텐츠 설계’로…방송·스포츠·드라마 넘나드는 브랜드 마케팅 강화

■ 라디오 광고 20년 노하우 기반…TV·드라마·스포츠 콘텐츠 마케팅으로 사업 확장

■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KBS 드라마 제작지원 등 방송 프로젝트 확대

■ PPL·제작지원·스폰서십·방송광고 결합…브랜드와 콘텐츠 연결하는 전략 강화

[사진] 주식회사 브랜스톤 서용수 대표이사

종합광고대행사 브랜스톤(대표 서용수)이 광고 매체를 단순히 구매하고 집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콘텐츠를 직접 연결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라디오 광고를 중심으로 축적한 경험을 TV와 드라마, 스포츠, PPL, 제작지원 등으로 확장하면서 광고업계에서 새로운 콘텐츠 마케팅 모델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광고시장은 단순 노출량보다 소비자의 관심과 콘텐츠 몰입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브랜스톤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광고주의 브랜드 특성과 타깃 소비자를 분석한 뒤 적합한 방송 콘텐츠를 연결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이다.

 

트로트 팬덤과 골프를 결합한 스포츠 콘텐츠인 이번 프로젝트에서 브랜스톤은 타이틀 스폰서인 고려기프트와 방송 콘텐츠 사이의 접점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 광고 노출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와 팬덤이라는 콘텐츠의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될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스톤은 최근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지원과 PPL은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층과 브랜드의 타깃 고객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만큼, 단순한 광고 집행보다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기획력이 요구된다. 브랜스톤은 브랜드의 특성과 콘텐츠의 성격을 분석해 제작지원, PPL, 방송광고 등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라디오에서 시작해 TV·스포츠·드라마까지

브랜스톤의 콘텐츠 마케팅 확대에는 서용수 대표가 현장에서 쌓아온 20년 이상의 라디오 광고 경험도 기반이 되고 있다.

라디오 광고를 통해 축적한 광고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TV광고와 방송 콘텐츠, 스포츠 마케팅, 드라마 제작지원, 유튜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브랜스톤이 내세우는 방향은 명확하다. ‘어디에 광고할 것인가’보다 ‘어떤 콘텐츠와 만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다.

 

광고주의 제품과 서비스, 소비자층을 분석한 뒤 브랜드와 접점이 만들어질 수 있는 콘텐츠를 찾고, 필요에 따라 방송광고와 PPL, 제작지원, 스폰서십,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서용수 브랜스톤 대표는 “광고주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광고가 몇 번 노출됐느냐가 아니라 소비자가 브랜드를 어떻게 기억하느냐”라며 “좋은 콘텐츠와 브랜드가 만났을 때 만들어지는 시너지를 중심으로 광고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스톤은 라디오 광고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TV와 드라마, 스포츠, PPL, 디지털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드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스톤은 향후 방송사 및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브랜드별 타깃과 목적에 맞춰 방송과 디지털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작성 2026.08.13 09:47 수정 2026.08.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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