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스톤, ‘광고 집행’ 넘어 ‘콘텐츠 연결’로…방송 마케팅 경쟁력 강화 스포츠·드라마·PPL 등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 찾아 연결…방송 기반 마케팅 사업 확대

 

종합광고대행사 브랜스톤(대표 서용수)이 단순 매체 집행을 넘어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를 연결하는 ‘콘텐츠 마케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스톤은 최근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을 비롯해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 등 스포츠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방송 프로젝트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브랜스톤이 주목하는 것은 단순한 노출량이 아니다. 광고주의 제품과 타깃에 적합한 방송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지원·PPL·스폰서십·방송광고 등을 결합해 브랜드가 콘텐츠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트로트 팬덤과 골프를 결합한 ‘고려기프트배 트롯팬덤 골프최강전’은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브랜스톤은 스포츠와 팬덤이라는 콘텐츠 특성을 활용해 고려기프트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지원 역시 드라마 시청층과 브랜드의 타깃을 연결하는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이다.

 

브랜스톤은 오랜 기간 축적한 라디오 광고 기획·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TV광고, 드라마 제작지원, PPL, 스포츠 콘텐츠, 유튜브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용수 브랜스톤 대표는 “앞으로의 광고대행사는 광고주가 어느 매체에 광고할지를 제안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어떤 콘텐츠와 만나야 브랜드의 가치가 커질 수 있는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며 “브랜스톤을 브랜드와 좋은 콘텐츠를 가장 잘 연결하는 광고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12 13:17 수정 2026.08.1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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