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브랜드 여러 개 돌리다 지쳤다면… ‘통큰국밥·통큰냉면’ 한 매장 사계절 매출 시스템 주목

여름 냉면부터 겨울 국밥·저녁 안주까지… 간판 교체 없이 필요한 메뉴만 추가하는 실속형 외식창업 모델

요즘 창업자들은 큰 매장보다 기존 주방을 활용한 실속형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 인건비, 식재료 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여러 개의 숍인숍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보다 하나의 매장에서 계절과 시간대별 수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뉴 시스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통큰국밥·통큰냉면’이 여름철 살얼음 함흥냉면부터 국밥, 갈비탕, 만두, 돈까스, 전골과 별미 안주까지 한 매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복합 메뉴 시스템을 앞세워 배달냉면창업과 기존 음식점 메뉴 추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핵심은 여러 브랜드를 따로 운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여름에는 살얼음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중심으로 배달 주문을 확보하고,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장터국밥과 갈비탕 등 따뜻한 국물 메뉴 판매를 강화할 수 있다. 냉면과 만두, 돈까스를 세트로 구성하면 1인 고객부터 가족 주문까지 대응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전골과 별미 안주를 추가해 점심 이후 발생하기 쉬운 매출 공백까지 공략할 수 있다.

한 매장에서 ‘점심에는 국밥과 냉면, 저녁에는 전골과 안주’처럼 시간대별 판매 메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메뉴 하나의 계절성에 매출이 좌우되는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매장을 다시 뜯어고칠 필요도 없다. 통큰국밥·통큰냉면은 기존 간판이나 상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재 사용 중인 주방과 설비를 활용해 필요한 메뉴만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통큰국밥 간판 설치와 브랜드 사용 역시 의무가 아니며 국밥, 냉면, 만두, 돈까스 등 매장에 필요한 품목만 선택해 공급받는 방식도 가능하다.

여러 숍인숍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발생했던 각기 다른 식재료 관리, 조리 동선, 브랜드별 광고비와 재고 부담을 하나의 메뉴 시스템으로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판매량에 따라 조리 방식도 구분했다. 판매량이 많은 주력 국밥 메뉴는 20인분 대용량 파우치를 활용해 1인분당 원가 부담을 낮추고, 판매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메뉴는 1인분 팩을 활용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고와 식재료 폐기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표준화된 원팩 조리 시스템을 적용해 전문 주방장에 대한 의존도 역시 낮췄다. 복잡한 손질이나 장시간 조리 대신 약 5분 내외의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소형 매장과 1인 운영 매장, 기존 음식점의 추가 메뉴 운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초기 투자 부담도 낮췄다.본사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강제, 광고비 강제, 물류보증금 등 각종 부담을 최소화한 ‘7무 상생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존 매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창업 및 메뉴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통큰국밥 관계자는 “매출을 만들기 위해 배달앱에 브랜드를 계속 추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주문보다 관리해야 할 브랜드가 더 많아지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는 브랜드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한 매장에서 여름 냉면, 겨울 국밥, 점심 식사, 저녁 안주까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매장을 바꾸거나 간판을 교체하지 않고도 필요한 메뉴만 더해 새로운 주문을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통큰국밥·통큰냉면의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공식 홈페이지
http://통큰국밥.com

창업 및 메뉴 공급 상담
0502-1902-0073

작성 2026.08.12 10:29 수정 2026.08.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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