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 추가 입국… 하반기 농촌 일손 보탠다

21명 6개 농가 배치… 쪽파 파종·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 인력 지원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버스에 탑승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라오스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된 라오스 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10일 입국해 관내 6개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지난 7월 하반기 입국에 이어 추가로 이뤄진 것이며, 계절근로자들은 쪽파 파종과 사과 수확 등 하반기 영농작업에 투입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영농철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과 생활 여건에 대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8.12 10:15 수정 2026.08.12 10:1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