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동원대 성인학습자센터 -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장애 학생 일자리 창출부터 시니어 직업교육까지”… 포용적 평생교육 모델 구축
동원대학교 성인학습자센터와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가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의 교육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경기도 광주시 소재 동원대학교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식을 개최하고, 장애 학생들의 학위 취득 및 고용 연계, 40~60대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 교육 제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 소외계층으로 꼽히는 장애인과 시니어 계층에게 실질적인 직업 기술과 학질적인 자격을 제공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사진설명. 앞줄좌 한국장애인소상공인연합 김상호 중앙회장. 김재열 센터장.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 김영종 이사장. 사회복지학과 신은경 교수)
학사 학위 취득과 맞춤형 기술 습득을 잇는 사다리 역할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의 보유 역량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동원대학교 성인학습자센터는 체계적인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 및 장애 학생들이 전문 학사 및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술적·제도적 기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시에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는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인프라를 제공하여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특히 4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기술 교육과,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원대 김재열 센터장 · 현대산업 김영종 이사장 “교육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
이날 협약식에는 동원대학교 성인학습자센터장 김재열 교수와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 김영종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은경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김상호 중앙회장이 함께 배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협약의 가치와 향후 사회적 파급력에 깊은 공감대를 나타냈다.
협약식에 참석한 동원대학교 김재열 성인학습자센터장은 “배움에는 나이도, 장애의 장벽도 없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학습자와 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고등교육과 학위 취득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산업직업전문학교 김영종 이사장 역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교육과 실제 일자리 창출이 직결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시니어 계층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두 기관이 굳건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포용적 평생교육 및 직업훈련 생태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