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창의실에서 남동경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입증대 특별TF'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세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세입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세입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분야별 징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해 올해 세입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24개 부서가 참석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주요 세입 현황을 비롯해 체납징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로 운영 중인 '세입증대 특별TF'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체 세입원 확충, 체납징수 강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외부재원 확보 등 4개 핵심 분야의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자체 세입 징수 실적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증감 현황을 비롯해 고액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 공유재산 전수조사, 특별교부세 확보 등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분야별 추진 과제와 개선 방안을 토대로 세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 달 5일에는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10월에는 세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세입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정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입 확보는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세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는 한편 신규 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