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일식창업 준스이, 여름엔 냉모밀·아침엔 우동…낮에는 치킨동, 저녁엔 치킨으로 하루 종일 매출 만든다
창업자들이 이제는 유행하는 메뉴보다 하루 종일 매출이 이어지는 운영 시스템을 먼저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가정식 브랜드 '준스이(JUNSUI)'가 시간대별·계절별 메뉴 전략을 앞세워 소자본 일식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준스이는 일본 현지 전통 방식으로 완성한 깊고 진한 우동과 하루 100그릇 이상 판매되는 '도쿄 슈프림 점보 치킨동'을 대표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 메뉴까지 강화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냉모밀이 매출을 견인한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모밀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점보 치킨동과 함께 세트 메뉴로 판매되면서 점심은 물론 배달 주문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침에는 따뜻한 정통 우동이 해장 메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깊고 담백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은 직장인과 혼밥 고객들의 재방문을 이끌며 안정적인 오전 매출을 만들어낸다.
점심에는 준스이의 시그니처 메뉴인 도쿄 슈프림 점보 치킨동이 중심을 잡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과 특제 단짠 소스의 조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일부 매장에서는 하루 100그릇 이상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녁 시간에는 운영 방식이 달라진다. 치킨동으로 사용하는 치킨을 박스 형태의 단품 메뉴로 함께 판매해 간식과 야식, 술안주 수요까지 흡수한다. 하나의 조리 시스템으로 식사와 안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어 객단가 상승과 추가 매출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준스이는 메뉴 경쟁력뿐 아니라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으며, 복잡한 손질 과정을 최소화해 1인 운영과 최소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과 효율적인 주방 동선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회전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는 한 가지 인기 메뉴만으로는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기 어렵다"며 "준스이는 아침에는 우동, 점심에는 점보 치킨동, 저녁에는 치킨박스, 여름에는 냉모밀로 이어지는 시간대별·계절별 매출 시스템을 구축해 점주들이 하루 종일 매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준스이는 부천 상동, 안양 범계, 인천 계양구청,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소자본창업과 업종변경, 일식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http://준스이.com
창업문의 1551-3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