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창업 '순수덮밥', 낮에는 직화덮밥·저녁에는 볶음우동…사계절 매출 공략

 

배달창업 시장에서 이제는 단일 인기 메뉴보다 시간대와 계절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운영 시스템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26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배달·포장 전문 브랜드 ‘순수덮밥’이 직화덮밥과 볶음우동, 계절 메뉴를 결합한 새로운 메뉴 전략으로 배달 샵인샵 창업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콤 소고기 덮밥

순수덮밥은 최근 대표 메뉴를 직화 소고기덮밥, 매콤 소고기덮밥, 매콤 항정덮밥, 돈까스 카레라이스 등으로 재편했다. 여기에 소고기 볶음우동과 매콤 소고기 볶음우동을 강화해 낮에는 든든한 식사 메뉴, 저녁에는 술안주와 야식 메뉴로 판매할 수 있는 시간대별 매출 시스템을 완성했다.

특히 새롭게 정비된 메뉴 구성은 배달 고객의 취향을 폭넓게 공략한다. 직화 불맛을 살린 소고기·항정 덮밥은 성인 고객의 식사 수요를 잡고, 돈까스 카레라이스는 가족과 어린이 고객까지 흡수한다. 뿌리링 치킨덮밥과 불닭마요 치킨덮밥은 젊은 고객층을 겨냥했으며, 뿌리링 치즈스틱은 자연스럽게 객단가를 높이는 대표 사이드 메뉴로 구성됐다.

계절별 메뉴 전략도 순수덮밥의 강점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냉모밀과 덮밥 세트를 앞세워 더위 속 배달 수요를 공략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한 볶음우동과 우동 메뉴로 매출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여름에는 냉모밀, 겨울에는 우동’이라는 명확한 계절 운영 방향을 갖추고 비수기 없는 사계절 매출을 목표로 한다.

매콤 소고기 볶음 우동

운영 방식은 배달 샵인샵에 최적화됐다. 본사가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을 활용해 사전 소분만 하면 대부분의 메뉴를 5분 안에 조리할 수 있으며, 복잡한 손질과 많은 식재료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채소 사용을 최소화한 레시피를 적용해 재료 로스를 줄이고, 1인 운영이나 기존 매장에 메뉴를 추가하는 방식에도 부담이 적다.

기존 음식점은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현재 주방과 인력을 활용해 순수덮밥을 추가할 수 있다. 점심에는 직화덮밥으로 식사 매출을 만들고, 저녁에는 볶음우동과 직화 메뉴를 술안주로 판매해 한 공간에서 두 가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순수덮밥 관계자는 “앞으로 배달 브랜드는 한 가지 메뉴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대와 계절에 맞춰 매출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낮에는 직화덮밥, 저녁에는 볶음우동, 여름에는 냉모밀, 겨울에는 우동으로 이어지는 운영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순수덮밥은 배달창업, 소자본창업, 숍인숍창업, 업종변경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순수덮밥.kr

창업문의 1551-3826

작성 2026.07.25 19:27 수정 2026.09.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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