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재활의학과의원, 엉덩이 통증 원인 '이상근증후군' 비수술 치료 시행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이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로 발생하는 엉덩이 통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이상근증후군'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근증후군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상근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좌골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엉덩이 통증과 함께 허벅지 뒤쪽이나 종아리까지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허리디스크와 혼동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운전자 등에게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며, 장시간 앉아 있을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움직이면 증상이 다소 완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이상근증후군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진료를 통해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과 다리를 꼬는 자세, 골반 불균형, 반복적인 허리와 골반 사용 등이 이상근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등 생활습관 관리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도수치료와 운동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다양한 비수술 치료를 통해 긴장된 근육을 완화하고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엉덩이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는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난다면 이상근증후군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25 16:32 수정 2026.07.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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