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국장이 밝힌 코로나와 미국 -김태형 심리학자와 백자 tv 유튜버에서

우한 바이러스라 불리지 못하는 코로나

출처: 백자tv 

 

 김태형 심리학자가 유튜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 돈을 지원 받은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해서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사실 확인을 위해 김태형 심리학자가 언급한 개버드 털시(Gabbard Tulsi)라는 전 미정보국 국장을 찾아 보았다. 

 

 개버드 털시는 2025년부터 2026년 5월 22일 사임할 때까지 제8대 국가정보국장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를 지냈다. 국가정보국장은 우리가 흔히 하는 연방정보국(FBI)나 중앙정보원(CIA) 등 18개 정보기관을 총괄·조정하는 최고위 정보기관이나 기관장을 뜻한다고 한다.

 국가정보국장을 하기 전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했었고, 현재는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국회의원이다. 

 개버드 털시에 따르면, 앤소니 파우치(Anthony Fauci)라는 의사가 미국 세금으로 우한 연구소에 생화학 연구실험을 지원했다고 한다. 앤소니 파우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사람이다. 

 파우치는 코로나 대응 관련에 조언을 했고 미 국가 알러지와 감염병 기관장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조 바이든은 퇴임하기 전 파우치에 관해서 사과를 했다고 한다.

 

Fauci helped lead the federal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and directed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part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for nearly four decades. He served under President Trump during his first term and also under Biden before retiring in 2022.

 

https://www.chiefhealthcareexecutive.com/view/why-president-biden-pardoned-anthony-fauci

 

 영상에서 미국 제약회사가 백신을 통해 이윤을 창출했다고 한다. 어느 정치 평론가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심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돈을 추적하면 된다고 했다. 자본주의에서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이익을 가진 사람이 범인일 수 있기에 충분히 납득이 가는 설이기도 하다. 

  

   

출처: CGTN (https://news.cgtn.com/news/2021-06-18/From-Unit-731-to-Fort-Detrick-What-is-the-U-S-hiding-from-the-world--11bPpnpvfr2/index.html)

 

 

 그리고 미 생화학 연구소를 보니 한국의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가 떠오른다. 영화 ‘동주’ 덕에 알려진 일제의 살아 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인 731 부대 관련 이야기이다. 전범인 731부대 대장 이시이 시로를 비롯해 731 부대 연구원들은 미국에 의해 사면을 받았다. 그리고 미국 생화학 연구실험소가 있는 Fort Detrick로 자리를 옮겨 연구를 계속했다고 한다. 참고로 Fort Detrick은 1943년부터 1969년까지 미 생화학무기 연구 중심이었다고 한다.

  

출처: NPR (https://www.npr.org/2008/08/01/93196647/fort-detrick-from-biowarfare-to-biodefense)

 

 그리고 이렇게 개발된 생화학무기가 6.25 사변 때 사용되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을 읽어 보면, 미군이 세균전을 해서 재귀열이 비상식적으로 퍼져서 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일제가 조선인을 비롯한 식민지 백성을 대상으로 잔인한 실험을 했고, 그 결과로 다양한 화학 무기들이 개발되었다. 이런 반인권적 행위를 한 731부대 연구원과 대장은 미군에게 그 자료를 넘기는 대가로 사면을 받았다. 게다가 자리만 옮겨 하던 일을 계속하며 평생 잘 살았다. 

 1980년대 ‘마루타’라는 별칭이 붙은 ‘흑태양 731’이라는 영화가 나온 적이 있다.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잔혹한 실험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 교과서에서는 왜 일제 전범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지 궁금하다. 도쿄 전범 재판에서 누가 벌을 받았고 사면을 받았는지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한민족에게 잔인한 범죄 행동을 한 이들이 누구이고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알려주는 게 한민족 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한민족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을 짰는지 의심스럽다. 

  

 

출처: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517.33006223327)

 

 

 그리고 생화학 실험 관련 잔인한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부산 감만 부두에 미군의 주피터 프로그램이 아직 진행 중이다. 주피터 프로그램은 ‘Joint United States Forces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의 약자로 연합 주한 미군 포털과 통합 위협 인식으로 직역할 수 있다. 대부분 부산 사람도 모르는 채 은밀하게 진행 중이다. 

 다른 많은 사건이 발생하며 기억에서 사라진 사건 중 하나이다. 탄저균 배달 사고도 나는데, 한국 내 미군의 생화학무기 연구소는 안전한지 다시 한번 질문하게 된다. 우한 연구소처럼 무언가 잘못 되어서 새어나간다면 어떻게 될지 끔찍할 뿐이다. 

 한국인의 안전과 생명을 생각한다면 정부는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군의 기밀 보장과 자국 영토에 사는 한국인의 안전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정책 결정권자에게 달렸다. 그들이 가진 철학에 따라 한민족을 어느 정도 생각하는지 정도에 따라 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자국민의 안전을 챙길 줄 아는 정부여서 적절하게 대응하기를 바랄 뿐이다. 

 

탄저균 배달 사고

 

주피터 프로젝트

출처: 615 부산본부 

 

주피터 프로그램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758

 

작성 2026.07.27 17:40 수정 2026.07.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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