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이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들의 올바른 통증관리를 돕고 있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목과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 무릎, 발목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진료하고 있다. 통증이 발생한 시기와 강도, 반복 여부, 생활습관과 운동 이력 등을 확인한 뒤 개인별 치료계획을 세우는 방식이다.
병원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주사치료와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환자의 상태와 회복 단계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서 안내하는 치료 항목에는 주간공 및 경외 신경치료술, 하이브리드 생역학 주사, 바이오 콜라겐 주사, 프롤로 인대강화 주사 등이 포함돼 있다. 치료 적용 여부는 환자의 증상과 진단 결과, 기저질환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한 어깨와 무릎, 발목 손상이나 수술 이후 관절 움직임이 감소한 환자를 위한 재활치료도 운영한다. 재활 과정에서는 통증의 변화와 관절 가동범위, 근력, 균형 능력 등을 확인하면서 운동 강도와 치료 방향을 조정한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온라인 블로그 등을 통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관리법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냉방병과 근육통을 비롯해 회전근개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오십견, 거북목증후군, 손가락 통증, 무릎 통증, 족저근막염, 발목 염좌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건강정보 콘텐츠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과 일상에서 살펴야 할 신호, 생활관리 방법,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 등이 담겼다. 환자들이 인터넷 정보만으로 질환을 단정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정확하게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냉방이 강한 사무실과 차량에서 장시간 생활하면서 목과 어깨가 뻣뻣하거나 허리와 다리가 쉽게 뭉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병원은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지 않고 규칙적으로 스트레칭하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통증이 장기간 이어지거나 저림, 감각 변화,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단순한 피로나 근육 긴장 외에 신경 및 관절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와 생활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근골격계 통증은 발생 부위가 같더라도 환자의 직업과 자세, 운동량, 기존 질환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다”며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토대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와 재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비재활의학과의원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95 B동 2층 230~232호에 위치해 있다. 신용산역 4번 출구에서 약 44m 거리이며 상담 전화는 0507-1370-750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