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은 오는 24일 ESG 여성리더 양성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광주여성가족재단 오미란 대표이사를 초청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성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ESG 여성리더 양성교육은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경제·사회활동을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3년째를 맞았다. 교육은 지역사회 여성들이 ESG 가치와 리더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첫 번째 과정에서 부천시일쉼지원센터 김수정 센터장이 ‘부천과 젠더리더십’을 주제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끌었다. 이어 2·3회차에서는 유한대학교 정예지 교수가 ‘여성과 ESG’, ‘변화하는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진성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실천 방안을 소개하며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리더십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여성리더가 수행할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부천시여성회관 관계자는 “ESG 여성리더 양성교육은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여성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