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기업 경동산업㈜(대표 박준남)이 2026년을 연구개발(R&D)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건축자재와 조경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친환경 신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동산업은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 예스팀바(YesTimber)를 기반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 외장재와 내장재, 조경시설물, 생활공간 디자인 소재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천연 목재의 질감과 친환경성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내수성, 내충격성을 높인 합성목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예스팀바는 국내 최초 합성목재 분야 KS 인증을 획득하고, 조달 우수제품 지정과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2026년 연구개발의 핵심 분야는 ▲건축 내·외장재 ▲프리미엄 데크 시스템 ▲디자인 펜스 ▲난간 및 파고라 ▲조경시설물 ▲공원 및 산책로 시설 ▲전원주택·상업공간용 건축 소재 ▲생활밀착형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 등이다. 또한 시공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신소재와 신공법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동산업은 기존 공공시장 중심의 제품을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디자인 경쟁력과 시공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원주택, 카페, 리조트, 호텔, 아파트,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건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박준남 대표는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은 기능성과 디자인,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경동산업은 연구개발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건축·조경 소재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친환경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예스팀바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소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동산업은 앞으로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전국 유통망과 디지털 마케팅을 연계해 건축자재와 조경소재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 전략이 친환경 건축소재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