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산업㈜, 공공조달 역량 기반 B2C 시장 확대…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일반고객용 쇼핑몰 개발 본격 착수

관급시장 경쟁력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 예스팀바 중심 디지털 유통 혁신 추진

친환경 합성목재 전문기업 경동산업㈜(대표 박준남)이 공공조달(관급)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온라인 쇼핑몰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동산업은 오랜 기간 공공 인프라와 조경시설, 공원, 산책로 등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와 시공업체, 건설사, 조경업체가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검색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발되는 쇼핑몰은 경동산업의 친환경 합성목재 브랜드 예스팀바(YesTimber)를 중심으로 데크, 펜스, 조경시설물, 건축자재, 인테리어 소재 등 다양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 비교와 상담, 견적 문의, 시공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취급점과 지역 대리점, 전문 시공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객이 지역에서 신속하게 상담과 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유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남 대표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일반 소비자와 민간시장에서도 더욱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쇼핑몰은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제품 정보와 시공 서비스, 고객 상담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은 건축자재 산업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상담 서비스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예스팀바를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건축자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경동산업은 이번 쇼핑몰 개발을 시작으로 홈페이지 고도화,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상담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공공조달 시장에서 확보한 경쟁력을 민간시장으로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작성 2026.07.21 17:16 수정 2026.07.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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