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통합돌봄 시대, 복지관의 역할과 민·관 협력방안 모색 -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7월 16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복지분과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 「지역사회와 통합돌봄」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민간 복지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연세대학교 성신명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성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국내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복지관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현장 중심 통합돌봄 실천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응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복지 체계 안에서 통합돌봄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는 동시에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지역복지분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체계"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관 실무자들이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한 정책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사회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작성 2026.07.20 18:09 수정 2026.07.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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