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심리상담센터(대표원장 윤은지)가 몽골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화 미술치료 연수를 진행하며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뉴욕심리상담센터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몽골에서 활동하는 미술치료사, 심리치료사, 정신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Advanced Art Therapy 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현지 전문가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현대 미술치료의 이론과 임상 적용, 치료적 관계 형성, 사례 분석(Case Study), 예술을 활용한 심리치료 과정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적 배경에 따른 치료 접근 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미술치료의 적용 범위와 전문성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실습과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료 기법을 심도 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지 대표원장은 "심리치료는 문화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인간의 정서와 회복을 이해하는 공통의 기반 위에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한국과 몽골 전문가들이 서로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성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뉴욕심리상담센터는 해외 정신건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심리상담센터는 국내외 심리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과 임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교류를 통해 미술치료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학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윤은지 대표원장은 미국 Lesley University에서 Art Therapy 학사(B.S.), New York University(NYU)에서 Art Therapy 석사(M.A.), 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에서 석사(M.A.)를 취득했으며, 현재 Lesley University Expressive Arts Therapy 박사과정(Ph.D. Candidate)에 재학 중이다. 또한 미국 뉴욕주 공인 심리치료사(LCAT)와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ATR-BC) 자격을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